토요타 다이쥬


DJ 는 일제 때 도요타(豊田)로 創氏改名 (창씨개명)을 했어. 일본에 가서
옛 일본인 은사를 만나 「도요타 데스」라고 인사를 했대. 그 은사가 당황했
다는 얘기가 아사히 신문에 실렸어. JP는 일본기자들에게 李會昌 총재를
「바카야로」(바보)라고 했다 잖아. 다시 말하지만 DJP 의 공통분모는 親日과
親北이여.
『DJP의 공통분모가 또 있지. DJ와 JP 모두 일본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한
국 정치인 이여. DJ는 일본에 가서 일본 천황의 한국 방문을 고대한다고 했
고, 모리 일본수상이 독도를 저희 것이라고 해도 말 한마디 않고, 일본 대중
문화를 개방시켰고, 어업협정 에서 양보해서 이제는 일본 어선이 잡은 생 선
을 수입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여. 지금 교과서 왜곡 문제가 일어나도 강력하
게 대 응하지 못하고 있잖아요』 --이철승 월간조선 4월호

정치평론가 이청암
김대중은 일본이 학생들이 주로 다니던 목포 상업학교로 진학......
교사인 "이사보로"는 웅변실력이 마치 대의사 (국회의원) 같다고 극찬할
정도였다......

 

PS : DJ는 대통령이 된 직후 어린이날 행사에서 어떤 어린이가 존경하는 스승이 누구냐고 물었더니

자신이 일제시대때 연설을 잘 한다고 칭찬해 준 교사라고 답변한 적이 있습니다..아마 이 교사가 "이사보로"이고

또 (위에) DJ가 대통령이 된 뒤 일본에서 만나  "도요타데쓰"라고 한 교사일겁니다..

일단 그 시절 연설내용이 뭘지 안 봐도 뻔하죠...천황찬양 그런거겠죠....헌데 그런 연설을 잘 해서 칭찬 받은 것을 지금도 자랑스럽게 여기고 당시 일본인 교사에게 도 요타데쓰(도요타입니다)라고 인사를 하니, 그 교사가 얼마나 당황했겠습니까?  결국 DJ는 일제시절 철저한 황국신민으로 살았고 또 이를 전혀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겁니다. 그러니 1989년 천황 죽었을 때 조문을 갔겠지요

 

 

국어(일본어), 수신(修身) 산술(算術)과목에서 여러차례 만점을
받았다. 이사실은 그가 일본어를 잘 했고 일본 제국주의의 규범과 가치관을
주입시켰던 수신과목을 잘 이수했으며, 계산 실력이 뛰어났음을 보여준다.

물론 김대중씨는 항일운동을 한 경력이 없다, 오히려 친일성향이 강한 편이
다. 김대중씨는 친일파와 제휴한 여운형씨가 주도한 건국준비위원회에서 활동,
국회의원이 된 뒤에도 일제시대에 친일경력이 있는 민주당 신파의 주요인사
들에게서 정치를 배우고 성장했다. 그러므로 김대중에게 있어서 일본은 친숙
한 존재로 다가왔으리라고 유추할 수 있다.

그는 망명생활을 하며 1972년 10월 유신에 반대하는 투쟁을 한 바 있다.
이 시기에 그는 자민당 출신이면서도 좌파의원인 우스노미야 의원 등 일본 국회
의원들의 지원을 받는 한편 반국가 단체로 규정된 "한민통"을 조직하여 의장으로
앉는 등 일본을 무대로 반정부 운동을 벌였다.

그리고 김씨는 1989년 1월 7일 일왕 히로히토가 사망했을 때 , 우리나라 정치
인으론 이례적으로 주한 일본대사관 빈소 히로히토의 영정앞에 45도 가량 숙여
조의를 표명한 일 조차 있다. (경향신문 1989년 1.9일자 참조)
그의 이러한 처신은 뜻있는 국민을 깜짝 놀라게 했다.







Posted by vreav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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